Pray tomorrow – gets me higher

왜 이런 영화를 만들어? 항상 피 비린내 나는 영화만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이런 영화도 좋아하는구나. 좋고 다 보고 다시 돌리자. 렌트가 5일 남아 있지만 몇번 더 보는 듯하다. 추천한 사람이 마지막으로 오열했다고 했지? 그것을 기억하고, 나도 준비했던 것 아닐까?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도 오열… 했다. 뭔지 모르지만···아니, 무엇인지 알 것 같은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다 알겠는데… 그렇긴 그래서 눈물이 주르르···정말 즈루즈루···아버지의 나이에 그 때 아버지가 왜 그랬는지 나타난 소피처럼 나도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내가 엄마의 나이에 보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런 일이 한둘이 아니어서 더욱 그랬는지도 모른다. 혹시 음악 때문일까? 노래를 들면 지나간 시대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지 않나!!!아, 아주 좋은 영화!!(개인적으로 공감할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더 좋은??!)마지막 장면( 헤어지기 싫어서 충분하지 않나 생각한다)장난을 하면서 탑승하러 들어간 소피의 손을 흔들던 모습과 캠 코드를 내리고 돌아서서 걸어가는 칼럼의 뒷모습.허허허… 그렇긴(저런 캠 코드까지 생각하고)장면은 대수롭지 않게 정지 화면처럼 보이고 준 풍경. 영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 부분이 좋았다. 아래 영상은 소피가 혼자 불렀던 그 노래의 원곡에 under pressure이 나올 때 나온 영상을 사용한 것 같다? 그래서 비디오는 아래의 영상 두개가 같어?음악만 다르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지? 항상 피비린내나는 영화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나는 이런 영화도 좋아해. 좋아서 다 보고 다시 돌려볼게. 렌트가 5일 남았는데 몇 번 더 볼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해준 사람이 마지막에 오열했다고 했나? 그걸 기억하고 나도 준비하고 있지 않았을까?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도 오열..했다. 뭔지 모르겠는데… 아니 뭔지 알 것 같은데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거야. 다 아는데… 그래서 눈물이 뚝뚝… 진짜 주르륵… 아빠 나이 되고 그때 아빠가 왜 그랬는지 알았던 소피처럼 나도 엄마 돌아가시고 내가 엄마 나이 되고 보면 이해할 수 있는 거. 그런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더 그랬을 수도 있다. 혹시 음악 때문일까? 노래를 들으면 지나간 시절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고 아 너무 좋은 영화!!!(개인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더 좋았어?!) 마지막 장면, (헤어지기 싫어서…라고 생각해) 장난치며 탑승하러 들어간 소피의 손을 흔들던 모습과 캠코드를 내리고 돌아서 걸어가는 컬럼의 뒷모습.흐흐흐…(저런 캠코드까지 생각나게 해) 장면은 대수롭지 않게 정지화면처럼 보여준 풍경. 영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 부분이 좋았다. 아래 영상은 소피가 혼자 부르던 그 노래 원곡에 under pressure가 나왔을 때 나온 영상을 사용한 것 같아? 그래서 비디오는 밑에 영상 두개가 같아? 음악만 달라?!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