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arr Chardonnay / 바이 파 샤르도네 2017

우리에게 비교적 생소한 산지인 빅토리아 주 게롱 인근에 위치한 바이파르는 실러스가 아닌 피노누아르를 메인으로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인기를 끌고 있는 생산자 중 하나다.역시 생산자에 대한 디테일은 구냐군님의 상세 설명으로 wwhttps://blog.naver.com/akaripio/221531900400

By Farr, Tout Pinot Noir, Geelong, Victoria, 2010 (★★, ★★★★) By Farr, Tout Pinot Noir, Geelong, Victoria, 2010 (WA93+, JR 16.5, JH 96)(Pino…blog.naver.com

해당 와인은 약 2~3년 전에 홍콩에서 직접 구입한 병에서 셀러의 깊숙이 틀어박혀서 그런지 상당히 오랫동안 잊고 있었지만, 갑자기 생각 나서 감히 꺼내고 한강에서 마시려고 가지고 간 병.오픈하고 바로 폭발하는 향수 노즈가 상당하다?? 조금 느끼는 당도도 기분을 좋게 하고 주고… 그렇긴 노즈와 팔레트까지 보면 미국보다는 부르고뉴 웰 메이드 샤르도네에 필적하는 모습이다.다소 단조로운 콤플렉스 쿠시 티나 오래가지 못한 결정은 좀 아쉬웠던 부분과 할까? 그래도 전반적인 퍼포먼스에서는 호주 최고의 샤르도네의 하나로 평가되는 르윈·에스테이트 아트 시리즈 샤르도네와 비교해도 크게 떨어질 와인이었다.분명 좋은 평가를 받는 데는 이유가 있는 듯하다. 이번 기회가 있으면 피노·누아르도 만나고 싶다.써쳐 평균가:$72alc:13%JH 96 JS 94James SucklingThere’s some real complexity here from the get-go with overtures of apricot essence, peach pie, mangoes, papaya, ripe apple crumble, vanilla and spices. Full body with no shortage of fleshy tropical fruit. This is pretty strong on its balancing act of fine acidity with the textured layers and spices. Finishes long. Drink now or hold.

해당 와인은 약 2~3년 전 홍콩에서 직접 구입한 병으로 셀러 깊숙이 틀어박혀 있던 탓인지 꽤 오랫동안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굳이 꺼내 한강에서 마시려고 가져간 병.오픈하자마자 폭발하는 퍼퓸 노즈가 상당하네?? 살짝 느껴지는 당도도 기분을 좋게 해주고… 노즈와 팔레트까지 보면 미국보다는 부르고뉴의 웰메이드 샤르도네에 버금가는 모습이다.다소 단조로운 컴플렉시티나 오래가지 못했던 피니시는 좀 아쉬웠던 부분이라고 할까? 그래도 전반적인 퍼포먼스에서는 호주 최고의 샤르도네 중 하나로 평가받는 르윈 에스테이트의 아트시리즈 샤르도네와 비교해도 크게 떨어질 것 같은 와인이었다.확실히 좋은 평가를 받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피노누아르도 만나보고 싶어.써쳐 평균가 : $72alc : 13%JH 96 JS 94James SucklingThere’s some real complexity here from the get-go with overtures of apricot essence, peach pie, mangoes, papaya, ripe apple crumble, vanilla and spices. Full body with no shortage of fleshy tropical fruit. This is pretty strong on its balancing act of fine acidity with the textured layers and spices。 Finishes long. Drink now or hold。

해당 와인은 약 2~3년 전 홍콩에서 직접 구입한 병으로 셀러 깊숙이 틀어박혀 있던 탓인지 꽤 오랫동안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굳이 꺼내 한강에서 마시려고 가져간 병.오픈하자마자 폭발하는 퍼퓸 노즈가 상당하네?? 살짝 느껴지는 당도도 기분을 좋게 해주고… 노즈와 팔레트까지 보면 미국보다는 부르고뉴의 웰메이드 샤르도네에 버금가는 모습이다.다소 단조로운 컴플렉시티나 오래가지 못했던 피니시는 좀 아쉬웠던 부분이라고 할까? 그래도 전반적인 퍼포먼스에서는 호주 최고의 샤르도네 중 하나로 평가받는 르윈 에스테이트의 아트시리즈 샤르도네와 비교해도 크게 떨어질 것 같은 와인이었다.확실히 좋은 평가를 받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피노누아르도 만나보고 싶어.써쳐 평균가 : $72alc : 13%JH 96 JS 94James SucklingThere’s some real complexity here from the get-go with overtures of apricot essence, peach pie, mangoes, papaya, ripe apple crumble, vanilla and spices. Full body with no shortage of fleshy tropical fruit. This is pretty strong on its balancing act of fine acidity with the textured layers and spices。 Finishes long. Drink now or hold。

해당 와인은 약 2~3년 전 홍콩에서 직접 구입한 병으로 셀러 깊숙이 틀어박혀 있던 탓인지 꽤 오랫동안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굳이 꺼내 한강에서 마시려고 가져간 병.오픈하자마자 폭발하는 퍼퓸 노즈가 상당하네?? 살짝 느껴지는 당도도 기분을 좋게 해주고… 노즈와 팔레트까지 보면 미국보다는 부르고뉴의 웰메이드 샤르도네에 버금가는 모습이다.다소 단조로운 컴플렉시티나 오래가지 못했던 피니시는 좀 아쉬웠던 부분이라고 할까? 그래도 전반적인 퍼포먼스에서는 호주 최고의 샤르도네 중 하나로 평가받는 르윈 에스테이트의 아트시리즈 샤르도네와 비교해도 크게 떨어질 것 같은 와인이었다.확실히 좋은 평가를 받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피노누아르도 만나보고 싶어.써쳐 평균가 : $72alc : 13%JH 96 JS 94James SucklingThere’s some real complexity here from the get-go with overtures of apricot essence, peach pie, mangoes, papaya, ripe apple crumble, vanilla and spices. Full body with no shortage of fleshy tropical fruit. This is pretty strong on its balancing act of fine acidity with the textured layers and spices。 Finishes long. Drink now or 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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