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유리병 재활용 나무 주전자 꽃병 꽃병 만들기

집안일을 하다 보면 버리기 아까운 유리병이 꽤 많이 나와요.각종 소스병부터 음료수병까지 모양도 다양한데요.위 사진처럼 다양한 투명유리병 디자인으로 물병이 생기는 식물을 꽂아두면 예뻤습니다.

위 사진처럼 병이 들어가는 나무틀을 만들어 조금 더 완성도 높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 유리병 재활용으로 물병 꽃병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료는 목판재, 드릴, 사포, 접착제, 못, 빈병(4~6개) 위 사진은 투명한 색상의 맥주병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러한 뚜껑이 있는 병을 사용할 때는 뚜껑을 미리 분리해 주십시오.빈병은 4~6개 정도 준비해주세요.

일단 원하는 크기로 나무 판재를 위로.아래 측면 2를 잘라주세요.윗면에 유리병을 넣을 구멍을 뚫는 위치를 표시해 주세요.구멍으로 병이 들어갈 수 있어야 하므로 재활용하는 유리병의 직경을 고려하여 구멍과 구멍 사이에 약간의 간격이 있도록 합니다.

표시해 놓은 곳에 드릴비트로 구멍을 내세요.

조립하기 전에 나무에 색을 입히세요.다만 나무의 색상이 좋다면 부드럽게 샌드페이퍼를 뿌린 후 바니쉬로 코팅해 주세요.

목공본드와 못을 사용하여 상판을 제외한 바닥면과 측면을 연결하십시오.

마지막으로 구멍이 있는 윗면을 연결합니다.

유리병은 별도의 작업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 돼지만 컬러를 넣고 싶다면 페인트로 원하는 색으로 칠하세요.위의 방법으로 만든 유리병 재활용을 활용한 꽃병이 완성되었습니다.원목 프레임에 투명한 유리병에 꽂혀 있는 녹색 식물이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맥주병을 하늘색 페인트로 칠해서 만든 진한 원목 프레임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네요.나무의 종류에 따라 표현되는 나뭇결이나 색깔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내는 것 같습니다.그대로 버려지는 유리병에만 식물이나 꽂이를 꽂아 두어도 예쁘지만 자칫 넘어뜨려 물이 업히거나 병이 깨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이렇게 프레임을 만들어 구멍에 병을 꽂아두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어줍니다.계절마다 핀 꽃을 꽃병에 놓아도 좋을 것 같아요.또한 투명한 유리병으로 수경재배가 가능한 식물은 뿌리내리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어 더 좋습니다.유리병을 재활용한 꽃병은 창문 앞 좁은 난간에 두는 것도 편리하고 햇빛이 좋은 낮에는 창가가 놓아주면 좋아요.꽃병에 꽂혀 있는 스킨답서스와 수국(?), 알로카시아와 몬스테리 등이 보입니다.모두 수경재배가 가능하고 꽃꽂이로 뿌리를 내린 후 화분에 심으면 잘 자라는 식물이거든요.꽃병 크기도 조금씩 바꿔서 꽂아도 예뻐요.라인 조명으로 더욱 멋진 인테리어 화병이 되었네요.액자처럼 벽에 걸어도 좋구요~ 코카콜라 시그니처 보틀모양의 복고풍이 멋스러운 벽걸이형 꽃병입니다.굵고 거친 고재 같은 나무에 구멍을 내어 만들어 더욱 내추럴함을 느끼게 해줍니다.서로 다른 종류를 꽂아도 예쁘지만 위 사진처럼 같은 꽃을 나란히 꽂아두면 더욱 풍성해 보입니다.요즘 음료수 병은 왜 이렇게 예쁜지… 버릴 때마다 아깝기도 했어요.감성이 넘치는 나무프레임의 꽃병 만들기에서 버려지는 유리병을 재활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출처 – 핀https://www.youtube.com/watch?v=6xhuTgXDEKk&pp=ygVJ67KE66Ck7KeA64qUIOycoOumrOuzkSDsnqztmZzsmqkg64KY66y0IOyjvOyghOyekCDqvYPrs5Eg6r2D67ORIOunjOuTpOq4sA%3D%3D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