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이 인상되다. 자녀 학자금만큼은 꼭 준비하자!

2009년부터 시작된 등록금 동결이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결국 오른다는 것입니다.국립대와 같은 서울 시립 대학교까지 인상된다고 합니다….서울 시립 대학은 싼 수업료 때문에 좋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합니다… 그렇긴 내가 학부 시절이었다 90년대 중반에 한학기 수업료가 150만원 정도였습니다(중앙 대학, 서울)현재 4년제 사립대 평균 연간 수업료가 6,795,200원, 서울 시립 대학은 2,395,900원···그때보다 수업료가 더 싸네요… 그렇긴 하지만 서울 시립 대학도 인상하는 거에요.

작은 자녀를 둔 부모들, 꼭 읽어 보세요..제가 태어난 연···우리는 집이 4채나 있었다 부자였습니다… 그렇긴 어머니가 미장원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좋았습니다…그러나 내가 대학에 다니던 고교 3학년 때는 방 1칸짜리 방에 살고 있었습니다. 10가구 이상 살고 있지만, 화장실은 재래식 화장실 하나…이래봬도 정말 나란히 포장했습니다여자 분은 더 고생했어요···화장실에서 아저씨들이 담배 피우고… 그렇긴 겨울에도 그저 마당에서 찬물에 머리를 감고. 씻는 곳도 없었어요. 이런 곳에 살고 있는 나는 공부 잘했어요… 그렇긴 해도 비극이 되죠···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열심히 공부했지만, 선지원 후 시험에 100만명을 넘는 수험생···대학 정원은 지금보다 17만명이나 적었습니다(지금은 40만 수험생에게 대학 정원 47만). 전기에서 떨어져서, 후기대에 가야 했어요···가난 때문에 가고 싶지 않아 대학을 장학생으로 가야 했어요..수업료는 돈, 1원도 없으니까요···대학에 가서 보니 1~4학년 전체에서 제가 제일 가난했어요… 그렇긴 나의 대학 생활은 그저 암울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긴 준거 집단으로 소속 집단의 차이?편한 괴리감···열등감···엄마가 한학기 수업료만 만들어 놨다구… 그렇긴 나머지 7학기는 내가 벌어서 다녔을텐데… 다 지나간 일이지만 가끔 일이 못할 때는 그때를 생각합니다( 이렇게 세월이 흐르면서 지금은 제가 어느 정도 자산을 세운데…)대학 4년 MT에도 못 나가고 졸업 여행도 안 갔고, 친구와 선후배 역시 한명 사귀지 않습니다. 나보다 모두 풍부한 친구이므로 열등감에서 멀리합니다(지금은 너무 후회스럽다)그냥 아르바이트와 책만 읽었습니다···선배들을 보면 그냥 철없는 사람들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실력도 우리 때와 상당히 차이가 있으며, 더 싫었습니다.우리는 100만 수험생이 입학 정원제였지만, 81~87학번은 60만 수험생이 졸업 정원제(미국식)였어요···전기에서 들어온 선배들 중에는 15등급에 5등급이 있죠… 그렇긴 우리는 전기는 2등급, 후기는 모두 1등급이었거든요(중앙대는 그때 처음으로 후기 리그를 택했다(법, 경영, 경제만)어머니와 나의 하찮은 대학 생활을 보고 항상 슬퍼하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지금 어린 아이를 둔 부모···자녀 학자금의 준비는 돈이 있어도 하지 않으면 더 힘내세요… 그렇긴 남의 일 같죠?혹시 지금 아이가 태어난 부모의 집이 4채 있어요?저의 부모님은 제가 태어날 당시 집이 4채 있었습니다···그런데 나의 부모의 자식인 나는 그렇게 대학 생활을 해야 했어요… 그렇긴 어머니는 “당신들이 대학에 가이 때 이렇게 거지가 된다니 정말 몰랐다”라고 항상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가난한 것에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비극이 되었습니다..지금 여유가 있어도 해야 하며 여유가 없으면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가난은 상속이 됩니다…이제 자본주의의 단점입니다.이 가난의 사슬을 끊는 것은 공부 뿐입니다..(아니, 아주 뛰어난 재능, 외모가 있으면 몰라도)이제 대학에 들어가기가 너무 쉽게 되었습니다..의대만 가는 것은 힘들겠군요… 그렇긴 하지만 대학에 들어갈 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취업이 하늘의 승부 일람이니까요..이 대학 시절을 학비 벌어 생활비 벌어 다니면(나처럼 취업하기가 힘들어요..부모들이 이것만은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그렇긴 그래야 제 아이는 고생하지 않고 살겠습니다… 그렇긴 그래야 좋은 직장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요… 그렇긴 꼭 준비하세요.돈이 있어도, 없어도…이에 나이 은행에 묻어 두나요?아이는 대학에 가기 전에 다 사용합니다.안 됩니다.★ 아이의 학자금을 만드는 원칙 ★ 부모가 틀려도 만들어야 한다(막말로 도중에 부모가 죽어도 만들어야 합니다)위험 있는 상품보다는 안정적 확정적인 상품에(위험 상품은 매 탑이 무너지기도 한다.주식으로 삼겠다는 어리석은 소리 마라).비과세는 기본(수익률 때문에)강제 저축이 최고(은행 예적금이 못하는 이유는, 중도 해지해도 손실이 없어 모두 해지하는 것이다.이런 저축은 절대 만들지 못하는 우리 집이 그랬다)https://blog.naver.com/bulja200/2230897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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