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리터러시를 높인다!
두 번째 인공지능 발전과정(1940년대~2000년대)
AI 분야는 제2차 세계대전(1939.09.01~1945.09.02) 이후 공식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전쟁은 모든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암호 해독, 탄도 예측, 핵무기 개발 등에 천문학적 단위의 숫자 계산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AI의 발전 단계를 연도별로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1980년_노ー바ー토·승자(Norbert Wiener)노ー바ー토·승자의 저서”인공 두뇌학 Cybernetics”를 통해서,”인간처럼 지식을 습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는 지능 기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1950년대_냉전 시대-텍스트를 인식하고 생성하는 자연 언어 처리가 가능한 기계가 필요했다-미국에서는 구 소련의 수학자와 물리학자의 러시아어 논문을 최대한 빨리 영어로 번역하는 것이 중요-번역하는 기계를 개발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라는 질문에 당시 AI전문가들은 6개월 정도 연구하면 가능하다고 자신 있게 답한 1950년_앨런·튜링(Alan Turing)앨런·튜링은 논문<계산 기계와 지능 Computing Machinery and Intelligence>에서 “인공 지능”이라는 말에는 직접 언급하지 않지만 인공 지능에 대한 다양한 함축이 포함되어 있으며,” 배우는 기계”에 관한 논의도 도입하고 최근 인공 지능의 화제의 하나로 떠오른 컴퓨터 학습 방식인 딥 러닝의 개념적 원류를 제공하는
AI 발전의 주요 인물
다트머스 회의 인공지능(AI)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