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 꼭 먹어야 하는 과메기~겨울 별미 과메기의 계절이 돌아온 쫀득쫀득한 식감에 고소한 맛이 일품이어서 겨울이면 어김없이 포항 과메기를 시켜 먹곤 하지만 겨울 이맘때면 쉽게 맛볼 수 없기 때문에 제철 때 자주 먹어야 한다우와!! 그건 피시 수산물 쇼핑몰에서 주문한 구룡포 과메기를 보는 순간 정말 깜짝 놀랐어.직접 관리하면서 선정된 업체와 상품만 판매하는 고품질 쇼핑몰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채소는 말할 것도 없이 싱싱하고 구룡포 과메기 10미 20쪽인데 과메기가 압권이었다.하나하나 참기름을 바른 듯 윤기가 나고 신선해 보이는 투명한 갈색이 식욕을 자극하는 영롱하고 갑자기 배고프다~~바로 피쉬수산물 홈쇼핑 구룡과메기가 아이스박스에 아주 신선하게 도착했는데, 구성도 깔끔하면서도 사이드에 곁들여진 채소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우리집 과메기 덕후의 한마디~ 과메기의 속은 보라색이나 짙은 갈색, 껍질은 은빛이 도는 것이 잘 말린 것이고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꽁치 과메기는 색이 진하고 비린내가 적으며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나며 청어보다 살이 얇지만 식감은 쫄깃하고 질긴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과메기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김도 넣어주시고 쪽파와 마늘, 고추를 보면 넉넉한 인심이 느껴진다입맛을 돋우는 새콤달콤한 초고추장도 푸짐하고 다시마와 고시래기도 듬뿍 들어있는데, 고시래기와 다시마의 양도 많아 만족하며, 고시래기가 더해지면 식감이 더욱 좋아진다구룡포말랭이 과메기. 배추+쌈배추,다시마+꼬시래기,마늘+고추+쪽파,수제초고추장,김처럼야채세트구성인데다손질이끝났으니바로식탁에올리면되니까맛있는거먹으면서이렇게편안해도되나보다!ㅎㅎ 별로 준비할것이 없어서 정말 정말 좋은 야채가 눌리거나 하는 일이 전혀 없었다과메기 중에서도 ‘구룡포 과메기’를 먹어야 정말 과메기를 먹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과메기 하면 구룡포 하면 과메기를 연상시키지만 깨끗이 손질해서 말린 것이기 때문에 그냥 썰어 먹기만 하면 정말 편하다.오늘도 정말 쫄깃쫄깃한 과메기를 즐길 생각에 군침 도는 소리가 들려~ㅋㅋ 제철이라 더 맛있는 바로피쉬 구룡포 과메기!참기름을 발라놓은 듯 윤기 있게~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으면 정말 홀딱 반하는 색깔이다 윤기 나는 구룡포 과메기에 군침이 돌았다.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과메기의 약 90%는 포항 구룡포에서 생산된다고 하는데, 포항 구룡포는 해가 일찍 떠서 일조량이 풍부하고 겨울에는 백두대간을 넘어온 차가운 북서풍과 동해 기슭에서 불어오는 염풍이 만나 과메기를 만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하여 포항 구룡포에서 생산되는 과메기를 전국에서 최고로 알고 있는 이유라는왼쪽에 있는 과메기 껍질은 비리고 식감이 좋으므로 껍질을 벗겨야 하는 머리 쪽에서 껍질을 잡아당기면 쉽게 제거되지만, 귀찮을 때는 완전히 손질된 과메기 팔로피시, 수산물 전문 쇼핑몰에서 껍질이 벗겨진 과메기를 구입하면 고소하고 맛있는 과메기를 믿고 먹을 수 있다.푸짐하고 알찬 구성, 신선함과 편리함까지 겸비한 바로피쉬, 구룡포 과메기로 연말에는 한상 차려볼 생각이다우리가족은 과메기를 가위로 잘라먹는데 오타쿠들은 통째로 가져가거나 토막내먹으면 쫄깃한 식감을 즐길수있다며 가위로 잘라먹지만 나는 가위로 잘라먹는다조금 호불호가 있는 과메기라 입맛이 까다로워 비린내 때문에 먹지 못하는 아이들은 예열된 프라이팬에 30초~1분만 살짝 구워 비린내를 날려주면 비린내가 나고 아주 맛있어진다 바삭바삭하고 비린내가 적어 먹지 못한 아이들도 다 먹을 수 있다조금 호불호가 있는 과메기라 입맛이 까다로워 비린내 때문에 먹지 못하는 아이들은 예열된 프라이팬에 30초~1분만 살짝 구워 비린내를 날려주면 비린내가 나고 아주 맛있어진다 바삭바삭하고 비린내가 적어 먹지 못한 아이들도 다 먹을 수 있다조금 호불호가 있는 과메기라 입맛이 까다로워 비린내 때문에 먹지 못하는 아이들은 예열된 프라이팬에 30초~1분만 살짝 구워 비린내를 날려주면 비린내가 나고 아주 맛있어진다 바삭바삭하고 비린내가 적어 먹지 못한 아이들도 다 먹을 수 있다아삭아삭하고 달콤한 배추에 얹어 싸먹어도 맛있고 마늘, 고추, 쪽파 등~ 맛과 향이 강한 야채와 곁들여 먹으면 묽은 비린내도 감싸주어 초보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다시마 위에 고시래기도 듬뿍 올리고 초장하고 고추, 마늘을 같이 올리고 다시마로 먹으면 매운 고추하고 얼큰한 마늘. 쫄깃쫄깃한 고시레기와 다시마가 제대로 감칠맛을 선사하는 우리 가족은 과메기 덕후인 라바로피쉬, 구룡포 과메기가 신선하고 맛이 있어 정말 비린내 없이 씹을 정도로 고소하고 마치 참기름을 바른 듯 기름진 맛이 정말 좋았다먹다 남은 음식은 공기에 닿으면 산화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지퍼백에 든 공포증이 생겨 냉장보관은 1~2일 정도, 냉동시킨 과메기는 30~1시간 자연해동 후 먹으면 된다 이렇게 테이블을 차려주면 손님들의 식탁 메뉴로도 충분하고 홈파티 메뉴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알찬 구성이다올해는 바로 피쉬, 구룡포 과메기!정말 쫀득쫀득해서 홀딱 반했는데, 제철이라 더 맛있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은 남들이 해준 밥이라고 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편한 식탁의 구성은 믿고 먹을 수 있는 바로 피쉬 수산물 전문 쇼핑몰에서 준비하면 실패할 것 같다구룡포 자연산 냉장 꽁치와 메기 단품 20마리 – 바로 피쉬 실패 없는 직거래 수산물 쇼핑은 여기부터!barofish.com*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에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