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방문 학생] 08. 독일 학생 비자서류 준비, 비자 인터뷰 후기 및 Q&A

만약 당신이 테아민 비자를 받았다면, 비자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총 10가지의 서류가 필요하다

독일대사관 사이트에 접속하면 학생비자에 대한 안내를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나와 있는 이외에 1층 로비에서 방문증을 받기 위한 신분증 1개와 테아민 확인 메일 1부를 함께 가져가면 된다! + 당일 환율에 따른 비자 수수료 75유로도 한국 돈으로 가져가면 된다!그런데 저는 환율로 계산하면 10만8천원 정도였는데 10만5천원만 받으면 (왜지?) 어쨌든 백원 단위까지 내야 하니까 동전도 가져가면 돼요! 저는 여유있게 오만원 한장 일만원 다섯장 오천원 한장 천원 다섯장 백원 일곱개정도 가져갔습니다 비자 신청서 작성

독일대사관 사이트에서 비자신청서를 미리 작성해 가야하는 https://videx.diplo.de/videx/visum-erfassung/ #/videx-langfristiger-aufenthalt

여기는 개인정보를 그대로 쓰면 돼. 언제나 Korea, Republic of 선택해주는거 잊지마…

아래에는 부모님 이름과 생년월일, 출생지, 거주지를 적어주면 되는 OO시 기준으로 적어주면 된다. ex)경기도 수원시 거주 -> SUWON

방문학생 또는 교환학생으로 가므로 Student 선택

Street에는 도로명, House number에는 도로명 뒤의 숫자를 적으면 된다. ㅇㅇ동 ㅇㅇ호는 나중에 Other address에 쓰면 된다. ‘Town/City’는 ‘ㅇ구/ㅇㅇ’ 순으로 쓴다. 전화번호는 국가번호를 포함하여 8210 XXXXXX(띄어쓰기 없이) 쓰면 된다

Travel document는 Ordinary passport를 선택하여 여권번호와 발급연월일, 만기연월일을 적어주세요

Travel data에도 역시 study로 써주고, 입독일과 출독일을 대략적으로 적어주면 된다(비행기표를 끊지 않아도 예정일로 적어주면 된다) 그리고 사진상에 체크는 하지 않았지만, 12개월 이상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내용에도 YES 표시를 꼭 체크해준다.

두번째 란에 방문교환교 이름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밑에는 나와 컨택한 국제처 직원의 이름을 적어주고, 주소는 학교주소 그대로 구글맵으로 복사+붙였다

마지막으로 독일 내 Postal code와 Town/City에는 내가 신청해 놓은 기숙사 주소로 작성했다. 중간에 질문이 있는 것도 잘 읽고, YES 표시를 자주 해줄게.Do you intend to retian ~ 어떻게든 독일 이외의 곳(=현재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영주권을 유지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 YES Do you have health insurance ~어떻게든 보험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없으면 안 되니까 => YES

마지막으로 독일에 온 적이 있는지에 대해 답하고 마지막 질문 3가지에 해당하지 않으면 NO로 표시하고 끝내면 된다.마지막으로 Save를 누른 후 Continue를 누르면 pdf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pdf를 2부 출력하면 된다.

출력한 후에는 이와 같이 4번째 장과 5번째 장에 있는 서명란에 각각 장소/날짜와 서명을 해주면 된다. 장소/날짜에는 German Embassy in Korea와 날짜(비자 인터뷰를 하는 날)를 적으면 된다. 보험계약서, 슈페어콘트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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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방문 학생] 07. 독일대사관 비자 인터뷰 테아민 잡기, 팁 공유 | Expatrio 엑스패트리오로 슈페어 콩트, TK공보험 해결 드디어 방문학생의 최대 관문.. ‘테아민’까지 왔어요^^;.. 아무튼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blog.naver.com

Expatrio 엑스퍼트리오로 보험가입과 슈페어 상황극을 해결하는 방법은 위 블로그를 읽어보세요 (…)보험계약서와 수피어컨트 인증서 다운은 엑스패트리오에 접속한 후 마이페이지->documents->download 순으로 접속해 받을 수 있다. 일단 사이트에 접속하여 맨 오른쪽 막대의 3개 아이콘을 누른 후 Documents를 클릭한다그러면 이러한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다시 Downloads를 클릭한다그러면 서류가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서 06 Blocked Amount Confrimation => 슈페어 콩트 증명서류 TK Insurance certificate => TK공보험서류 Incoming Insuranse Certificate incl. dates =>날짜정보가 담긴 보험서류의 이렇게 3가지를 다운받아 2부씩 출력해가면 되는 기타서류기타 서류는 준비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으니까 간단하게 설명합니다.1. 영문 재학 증명서->본교 학생 포털에서 인터넷 발급 가능(500~1000원)2. 언어 성적 증명서->TOEIC사이트에서 발급 가능(TOEFL과 아이엘츠도 각 사이트에서 발급 가능하다고 알고요!!)3. 입학 허가서->본인이 신청한 독일 대학에 문의..(참고로 저는 기술적인 문제의 입학 허가서보다 등록 확인서가 먼저 나가서 입학 허가서 대신 등록 확인서를 가지고 가 다른 문제가 없었다.)독일의 4개 언어로 강의에 본인이 없었습니다.혹은 사이트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나도 사이트에서 찾았습니다5. Motivation letter->교수 추천서를 요구할 때 쓴 것을 조금 수정해서 그대로 제출 모든 서류를 2부씩 출력해야 한다 것 잊지 마세요!비자 인터뷰 리뷰꼬박꼬박 서류와 여권, 수수료를 내는 현금을 들고 한 시간 전에 집을 나섰다. 집에서 대사관까지는 30분 정도 걸리지만 여유를 가지고 20분 정도 먼저 도착하면 된다고 해서 빨리 갔다. 10시 30분 타임 인터뷰를 예약했는데 대사관 1층 로비에 10시 5분쯤 도착했다.로비에서 신분증과 태 아민의 확인 메일의 출력을 보이고 주면 방문증을 준다.방문증을 따고 8층에 올라가면 오른쪽에 비자 인터뷰실이 있다.보안 직원에서 사물함 열쇠를 받고 상의 가방 휴대 전화, 스마트 워치 등을 로커에 넣으면 된다.인터뷰실 안에 들고 가시는 것은 서류와 여권, 현금 등 뿐이다.미리 준비된 서류 파일과 여권, 현금 수수료만 들고 입장했다.입장할 때 보안 직원이 동의서?같은 서류 2장을 사인하고 비자 신청서와 여권 사본의 사이에 넣으면 좋다.참고로 서류에는 큰 사진처럼 대사관에서 안내한 순서대로 정리해야 한다.Q. 빨리 가면 인터뷰를 빨리 볼 수 있을까요?빨리 가면 빨리 가든지에 인터뷰할 수 있지만 앞 사람이 오래 걸리면 오래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케바케임..참고로 나는 앞 사람이 오래 걸려서 오래 기다렸습니다^^,, Q. 어떤 질문을 합니까?학생 비자는 서류를 충분히 가지고 왔는지 정도만 보고특히 다른 질문 하지 않았습니다.서류만 제대로 챙겨서 가야 하나요, Q.비자 인터뷰는 한국어에서 하나요?원래 YES라고 생각합니다^^..내 주위의 친구도 저와 함께 대기하던 사람들도 모두 한국어로 면접을 받았지만 저는 영어로 읽었습니다..왜냐하면 면접 대상자가 독일인 직원 쪽이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는 케바가라고 생각한다.틀림없이 누군가가 나처럼 영어로 면접을 받았겠죠.나만 그렇진 않을 거예요(…)아무튼 나도 다른 블로그에서 한국어로 면접을 받는다는 것을 보고오웃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갔는데 영어로 면접을 받고 당황스러웠다^^;어떤 상황에 될 지 모르니까 어느 정도 긴장하고 가세요 사실은 영어로 면접을 받고 그냥 조금 당황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뭔가 안 되. 돌아간다. 하지 않았습니다..서류를 잘못 가져와도 메일로 보완 서류를 보내게 한다던데요..그렇게 융통성 없는 집단이 아니었던 것 같아어쨌든 비자의 면접을 받기 전에 너무 긴장하지 않고 서류는 제대로 가져가세요!!로비에서 신분증과 테아민 확인 메일 출력을 보여주면 방문증을 준다. 방문증을 따고 8층으로 올라가면 오른쪽에 비자 인터뷰실이 있다. 보안직원에게 사물함 열쇠를 받아 상의, 가방,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등을 사물함에 넣으면 된다. 인터뷰실 안에 반입할 수 있는 것은 서류와 여권, 현금 등뿐이다. 미리 준비해 둔 서류 파일과 여권, 현금 수수료만 들고 입장했다. 입장할 때 보안직원이 동의서?같은 서류 2장을 사인해 비자 신청서와 여권 사본 사이에 넣으면 된다. 참고로 서류는 맨 위 사진처럼 대사관에서 안내한 순서대로 정리해 두어야 한다. Q. 빨리 가면 인터뷰를 빨리 볼 수 있을까요?빨리 가면 빨리 가는 대로 인터뷰할 수 있지만, 앞사람이 오래 걸리면 오래 기다릴 수밖에 없다.. 케바케임.. 참고로 저는 앞사람이 오래 걸려서 오래 기다렸어요^^,,Q. 어떤 질문을 하나요?학생비자는 서류를 잘 챙겼는지 정도만 보고 딱히 다른 질문은 하지 않았어요.. 서류만 잘 챙겨가면 돼요 Q. 비자 인터뷰는 한국어로 하나요?원래대로라면 YES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친구들도 저와 같이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도 모두 한국어로 면접을 봤는데, 저는 영어로 읽었어요.. 왜냐하면 면접 대상자가 독일인 직원분이셨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건 개밥통인 것 같아. 분명 누군가가 저처럼 영어로 면접을 봤을 거예요.저만 그런건 아니잖아요 (….) 아무튼 저도 다른 블로그에서 한국어로 면접 본다는걸 보고 오웃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영어로 면접을 봐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어떤 상황이 될지 모르니까 어느정도 긴장하고 가세요 사실 영어로 면접을 봐서 단지 조금 당황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뭔가 안돼. 돌아가. 할일은 없었어요.. 서류를 잘못가져와도 메일로 보완서류를 보내라고 한답니다.. 그렇게 융통성이 없는 집단은 아닌 것 같아.아무튼 비자면접 보기전에 너무 긴장하지말고 서류 잘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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