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입니다.:)조금 지난 소감을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영화 #제일보통의연애 #줄거리 #결말 #리뷰입니다.제가 좋아하는 배우 김래원과 공효진이 나온다고 해서 바로 보러간 영화입니다!
안녕하세요 민입니다.:)조금 지난 소감을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영화 #제일보통의연애 #줄거리 #결말 #리뷰입니다.제가 좋아하는 배우 김래원과 공효진이 나온다고 해서 바로 보러간 영화입니다!
가장 평범한 연애 소식통
전 남친의 수정으로 헤어진 뒤 매일 술만 마시며 살아가남쥬·아들 재훈(김·래원)입니다.매일 취해서 전 남친에 카카오 톡에서 음주를 하고 다음날 두 코너 킥으로 후회합니다.언제나처럼 숙취로 시작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2시간씩 전화한 사실을 통화 목록을 보고도 그 사람이 새로 온 직장 동료인 “선영”임을 알아요.선영은 남자 친구가 외도를 하며 헤어졌지만 신통한 이별이 못하고 직장 회식에 와서 고백하면서 서로의 연애사를 본의 아니게 알게 됩니다.이날 직장 동료인 병철이 헤어지고 3명이 함께 술을 마시게 된다, 만취한 병철 먼저 보내선영과 아들 재훈은 둘이서 술 한잔 더 마시게 됩니다!이때 두 사람은 술 게임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다음날, 서로 기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자연스럽게 두 사람은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되어 궁금하지만..회사에서 등산을 모두 가게 됩니다만, 재훈은 선영의 뒷바라지를 계속합니다.등산 후 다 같이 회식하고 있어 술에 취한 선영을 찾아 밖으로 나온 아들 재훈과 선영은 함께 밤을 보내고 수줍어하는 선영을 배려하고 둘 다 다음날 기억 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그러다가 회사에서 단독으로 다른 여직원의 실수로 선영의 욕을 선영이 있는 단독 방에서 하게 되어 선영은 회사를 나오게 된다, 재훈은 선영의 편을 들어 선영에 만나서 술을 마시게 됩니다!스포일러 방지를 위해서 여기까지 줄거리를 가르쳐습니다
전 여자친구 수정과 헤어진 뒤 매일 술만 마시며 살아가는 남주훈(김래원)입니다. 매일 취해서 전 여자친구에게 카톡으로 술에 취해 다음날 삼각킥으로 후회해요.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2시간이나 전화한 사실을 통화 목록을 보고 알게 되고, 그 사람이 새로 온 직장 동료인 ‘선영’임을 알게 됩니다. 선영은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며 헤어졌지만 속 시원한 이별을 하지 못하고 직장 회식에 와서 고백하는 바람에 서로의 연애사를 본의 아니게 알게 됩니다. 이날 직장동료인 병철이 헤어져 셋이서 함께 술을 마시게 되고, 만취한 병철을 먼저 떠나보내고 선영과 재훈은 둘이서 술을 한 잔 더 마시게 됩니다! 이때 두 사람은 술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다음날 서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두 사람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어 신경이 쓰이지만.. 회사에서 등산을 다 같이 가게 되는데 재훈이는 선영이를 계속 돌봅니다. 등산 후 다같이 회식을 하다가 술에 취한 선영을 찾아 밖으로 나온 재훈과 선영은 함께 밤을 보내게 되고 부끄러워하는 선영을 배려해 둘 다 다음날 기억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다 회사에서 단독으로 다른 여직원의 실수로 선영을 욕을 선영이 있는 독방에서 하게 되고, 선영은 회사를 나가게 되고, 재훈은 선영의 편이 되어 선영을 만나 술을 마시게 됩니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여기까지 줄거리를 알려드릴게요.
결말, 끝장, 매듭짓다
이들은 다시 술을 마시게 되지만 김치 찌개를 주문하며 선영이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맵지 않게 해달라고 그러는데 그것은 선영이 아들 재훈과 밤을 지낸 날에 한 말입니다.재훈은 그런 선영을 놀리며 선영이 벗어 나간 속옷 이야기를 하면서 놀려서 선영은 도망 가게 된 재훈은 따라가면서 놀립니다.그만두고 선영의 때문에 회사에서 송별회를 두는 것에 선영은 당당히 그 자리에 나타나고 상황을 뒤집어 버립니다.상쾌 통쾌 사이다.그 날 그렇게 헤어진 두 사람은 각각 생활을 하면서 보내게 된다 어느 날 선영의 텔레비전 CM을 보게 됩니다.재훈과 술자리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한 광고 콘티를 아들 재훈이 제작한 것입니다.애니멀..후후 선영은 그것을 보고아들 재훈과 연락하고 아들 재훈과 술 한잔 하게 되어 술 게임을 하며 서로 보고 싶었던 마음을 전하면서 영화는 끝납니다
두 사람은 또 술을 마시게 되는데 김치찌개를 시키면서 선영이 매운 거 잘 못 먹으니까 맵지 않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건 선영이가 재훈이랑 밤을 보낸 날 한 얘기예요. 재훈은 그런 선영을 놀리고 선영이 벗고 간 속옷 얘기를 하면서 놀리고 선영은 도망치게 되고, 재훈은 따라가면서 놀립니다. 그만두는 선영을 위해 회사에서 송별회를 차리는데 선영은 버젓이 그 자리에 나타나 상황을 뒤집고 맙니다. 깔끔하고 통쾌 사이다. 그날 그렇게 헤어진 두 사람은 각자 생활을 하며 지내게 되고, 어느 날 선영의 TV CF를 보게 됩니다. 재훈이랑 술자리에서 흘러나오는 얘기로 했던 광고 콘티를 재훈이가 제작한 거예요. 애니멀..후후선영은 그것을 보고 재훈과 연락하고 재훈과 술한잔하게 되었고 술게임을 하면서 서로 보고싶었던 마음을 전하면서 영화는 끝납니다.
가장 일반적인 연애 후기
이 영화는 정말 연애하고 싶어지는 영화가 아닙니다.술이 땡기고 술을 마시고 싶은 영화이기도 하다 회사원들이 회사 내에서 일어날 수 있다며 공감하는 이야기가 많은 영화였습니다.달콤하고 사랑하고 불타는 듯한 연애는 아니었지만, 실제로 보통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이별과 사랑의 이야기를 듣고 작지만 특별하지 않고.정말 보통 연애했기 때문에 공감하고 재미 있게 봤습니다.사랑의 아픔 때문에 설레이고 관심이 있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상대를 의심하고 자주 만날 수 있겠느냐고 생각하는 부분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특히 직장 내에서 다양한 단독이 있으면서, 토크 실수하거나 욕을 하거나 이 사람 저 사람의 흉 보는 것을 보면 정말 어느 직장도 조금씩 있는 것 같습니다.선영의 사이다 씬이 정말 통쾌하였습니다 단출히 보고정말 제목대로 가장 보통의 연예라고 생각합니다.즐겁고 재미 있었고 기억에 남는 것은… 그렇긴.. 엄지 발가락, 그리고 사랑의 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