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만 제공받아 사용하며 솔직하게 작성
아주 얇고 가벼운 예꼬맘 이유식턱받이를 소개한다.
100%푸드등급 실리콘 BPA프리 2분 이내 열탕소독/전자레인지소독/식기세척기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목둘레는 3단계로 조절 가능
젤리 실리콘 턱받이의 특별한 점 매우 얇고 매우 가볍다.이건 단점인데 이렇게 구겨질 수 있어. 부피가 매우 작아 휴대가 간편하며 세척할 때 문지르듯 말끔히 씻을 수 있다.
턱받이 내부는 매끄럽고 뒷면은 약간 요철이 있다.
음식을 받는 부분은 아주 얇은 젤리 턱받이
우리는 소독기로 아*토스팀 건조소독기를 사용하는데 거기에 접어 매번 넣어도 형태 변형이 없었다. 부피가 커서 넣을 때 부담도 없다.젤리 턱받이를 한 모습일반적으로 두꺼운 실리콘 턱받이를 하면 플레이트 밑에 (사진처럼) 턱받이가 들어가면 위로 떼어내기 어렵지만 젤리턱받이는 얇고 쉽게 꺼낼 수 있다.일반적으로 두꺼운 실리콘 턱받이를 하면 플레이트 밑에 (사진처럼) 턱받이가 들어가면 위로 떼어내기 어렵지만 젤리턱받이는 얇고 쉽게 꺼낼 수 있다.단점 아기로 인해 이렇게 턱받이를 마구 먹을 수 있다. 처음 젤리 턱받이를 들었을 때는 진짜 치발기처럼 쓰다가 실패한 줄 알았는데 두 번째와 세 번째를 쓰니 재미없는지 적어졌다.쿵쿵이는 두꺼운 턱받이도 최선을 다해 잘 먹는 아기라서…그냥 익숙해지고 관심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릴 뿐이야.주로 얼굴과 손으로 이유식을 먹는 타입(그래도 이날 비교적 예쁘게 드신 분)잘 먹었습니다이라면 어머니가 됬다.젤리 스타이의 장점아기에 가볍고 얇고 커지지 않으므로 소독하기 쉽게 보관하기 쉽다.얇지만 실리콘이니까 안심이다.단점 치고메처럼 쓸 수 있다.모양이 단단하게 유지되지 않아 초기 이유식을 하고 있다고 스타이에 받아 둔 물기 많은 액체가 뒤집힐 것이 있다.총평의 첫날, 처음부터 끝까지 스타이을 씹만으로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스타이에 관심을 갖는 빈도가 줄고 익숙해지면 잘 쓸 만하다.가볍고 유연하고 아기가 불편하지 못한 점도 장점이다.https://smartstore.naver.com/shinhan/products/6173431721예꼬맘 젤리 실리콘 턱받이 2개입 : 예꼬맘[예꼬맘] 행복한 육아트렌드 예꼬맘 smartstore.naver.com#가벼운젤리턱받이 #젤리턱받이 #예꼬엄마 #이유식턱받이 #턱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