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건소(소장 한·명란)은 7일 병이나 사고 등으로 몸이 불편해서 재활이 필요한 환자(익산시 거주자)에 재활 보조 기구를 무료로 빌리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재활 보조 기구는 휠체어 바퀴 워커, 목발, 사발 지팡이의 4종 50점으로 2개월간 대여가 가능(1회 2개월 연장 가능)최대 4개월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절차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익산시 보건소 4층의 보건 사업과를 방문하고 구비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한·명란 보건 소장은 “어느 날 교통 사고 등으로 재활 보조 기구의 대여 요구가 커지고 있어 재활 보조 기구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며”사용하지 않고 가정에 방치되는 재활 치료 기기는 보건소에 기증하고 필요하려는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기증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2017년 103건, 2018년 146건의 재활 보조 기구를 대여하고 올해도 단기간 재활 보조 기구가 필요한 익산 시민에 재활 치료 기기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착실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익산시보건소(소장 한명란)는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재활이 필요한 환자(익산시 거주자)에게 재활보조기구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재활보조기구는 휠체어, 바퀴워커, 목발, 목발 등 4종 50점으로 2개월간 대여가 가능하며(1회 2개월 연장 가능) 최대 4개월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절차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익산시보건소 4층 보건사업과를 방문해 구비된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등으로 재활보조기구 대여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재활보조기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용하지 않고 가정에 방치된 재활기구는 보건소에 기증해 필요한 시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기증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2017년 103건, 2018년 146건의 재활보조기구를 대여했으며 올해도 단기간 재활보조기구가 필요한 익산시민들에게 재활기구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익산시보건소(소장 한명란)는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재활이 필요한 환자(익산시 거주자)에게 재활보조기구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재활보조기구는 휠체어, 바퀴워커, 목발, 목발 등 4종 50점으로 2개월간 대여가 가능하며(1회 2개월 연장 가능) 최대 4개월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절차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익산시보건소 4층 보건사업과를 방문해 구비된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등으로 재활보조기구 대여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재활보조기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용하지 않고 가정에 방치된 재활기구는 보건소에 기증해 필요한 시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기증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2017년 103건, 2018년 146건의 재활보조기구를 대여했으며 올해도 단기간 재활보조기구가 필요한 익산시민들에게 재활기구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